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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지용제 개최 시기 설문조사
  • 설문기간 : 2023.12.05 ~ 2023.12.18
  • 문항수 : 2
  • 설명 : 지용제: 1988년 해금 이후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추모제로 시작하여 현재는 그의 시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시인 정지용의 고향 옥천의 문학축제’ 및 문화관광축제
    - 1988년 1회를 시작으로 1회~34회 5월 개최 / 2022년 35회 2023년 36회 9월 개최
    - 문학행사, 전시행사, 체험·참여행사, 공연, 경연대회 등

    ❍ 정지용 시인의 지용제를 사랑하는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 향후 「지용제」 의 개최 시기 선정을 위한 기초 및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아래 문항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 설문 조사는 통계법 제33조 규정에 의하여 지용제 개최 시기 선정을 위한 목적 이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문의: 옥천군 문화관광과(043-730-3403)
설문결과 - 총 응답자, 비율, 응답수
총 응답자 : 144 비율 응답수
5월 중순(5월 15일 전후) – 정지용 시인 출생 음력 5월 15일
71.53%
71.53% 103명
9월중 – 정지용 시인이 집을 떠난 시기(음력 7월 그믐달)
28.47%
28.47% 41명
  • 1 지용제의 품격에 걸맞게 트로트가수 초대보다는 클래식 공연이나 군민들이 참여하는 클래식공연을추천드립니다. 귀촌하기 전 지용제에 참석했을때 느낀점은 시낭송이나 시노래 등 좋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전국에서 관심갖고 찾아오는데 타 지역축제와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 확대
  • 3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4 일반인을 대상으로 그날 그날 즉석에서 제목을 주어 짧은 글쓰기 대회, 정지용과 옥천에 대한 퀴즈대회열기, 정지용 시낭송이나 문인초청 강연 등 축제 주제에 맞게 문학적인 분위기를 조성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열었으면 함
  • 5 초대가수 섭외 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초대가수를 섭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6 .
  • 7 .
  • 8 지용제의 색이 근현대사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행사에 참여하는 부스의 색체도 근현대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복장이라던가, 간판같은 것들이 좀더 정지용시인의 색감과 유사하게 반영된다면 좀더 특색있는 축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9 지용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주무 단체의 자격이 안됩니다. 옥천군과 문화원이 전문 문화예술인을 모두 포용하고 발굴해서 유지시키는 업무를 해야 하는데 그저 그때그때 행사때만 필요한데로 써먹으려 하니 누가 이 옥천에 전문가가 상주 하고 살겠습니다, 이렇게 전문 예술인이 없는 동네도 참 드문일입니다, 쓸데 없는데 돈 쓰지마시구 제발 전문 예술인발굴과 활동을 시켜보세요 문화 컨텐츠 사업 다양하게 나옵니다, 문화원을 통해서 활동을 하려면 회원 가입해서 회비도 내야하는데 어떤 전문 예술인이 가입을 합니까. 회비내구 들어가면 전문예술인한테 월급주나요, 문화예술인 없는 동네는 앞으로 발전 없습니다 그저 천막행사 하는 업자들만 돈 쓸어담죠....이제 그만 뒤돌아들 보시구, 전문예술인부터 잘 모시세요.....천막 지용제도 아니고 야시장 지용제도 아니구 ....
  • 10 어느때 지용제를 개최하느냐보단 내용이 중요하겠지요. 많은 지방의 다른 축제를 경험 했겠지만 오랜 시간을 개최를 하면서도 옥천의 지용제는 이것이다. 특화된것이 없는듯 합니다. 그냥 부스만 있고 지용제만의 특별함이 없어 아쉽습니다. 지용제의 목표가 뭘까요? 지용제를 통해 무슨 메세지를 주고 싶은지 정지용 시인의 철학이 뭔지... 명확 했으면 합니다. 그냥 시 쓰는 시인은 많습니다. 하다못해 정지용 시인의 삶을 다룬 공연물을 만들어 해마다 발전 시키는 것도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그냥 보여지기식 . 다른 지역의 행사와 다를것 없는 소모적인 행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이 하나로 모여 종합극을 만드는 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 11 다양한 문학 및 문화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외부 대형 음식점 및 각설이타령같은 것이 없어져서 훨씬 좋았습니다. 평범하고 똑같은 축제가 아니라 정말 개성있고 매력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고. 정지용 및 문학적인 컨텐츠개발이 많이 되길 바라고요. 책.문학축제로서 위상을 높여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옥천의 다양한 분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세요. 부스가 매해 너무 똑같아요...
  • 12 1. 예전같이 5월로 했으면합니다.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축제에 농산물 판매가 말이 안되며 9월에는 포도 복숭아 축제를 하면됩니다. 몇년전 9월에 했던 포도 복숭아 축제의 물놀이장이 히트를 친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용제와 포도 복숭아 축제는 따로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 정지용 시인을 기리고 향수의 고장 옥천을 알리는 축제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축제장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축제장이 시끄러운건 맞으나 축제에 맞는 재미있는 시끄러움이 아닌 짜증나는 시끄러움입니다. 특히 품바 공연 및 축제 공연 무대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했으면 합니다. 품바 공연하는 곳을 지나다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옆사람하고 대화가 안될 정도이니... 시골 동네이고 어르신도 많이 오시는 축제라 어르신 맞춤형 공연이라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이런거 싫어합니 다. 어르신이야 혼자 즐기고 가시면 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SNS에 뽐내는 홍보같은것을 많이하는 세대라 옥천 지용제가 시끄러운 행사가 아닌 재미난 문학행사 였다는 소문이 났으면 합니다.
  • 13 10월에 하니까 날씨가 춥다
  • 14 트롯가수 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품위있게....시와, 음악과, 미술과, 비싼가수 빼면 그 예산으로 1년 내내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행사를 할수 있습니다 정지용 행사는 꼭 그래야만 합니다 옥천을 1년 365일 찾아와도 늘상 문학과 음악과 미술을 즐길수 있는 동네가 되도록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관광 인프라는 자동으로 연결 되겠죠, 그러다보면 인구도 늘어납니다 기왕이면 이런 동네로 이사 오구 싶다구요, 왜 못할까요..항상 답은 나와 있는데 왜 실천을 하지 못할까요.....안타깝습니다 지금 처럼 이런 상황으로 더 간다면 정지용 문학 축제가 여는 동네처럼 그냥 행사가 되어 버린답니다, 요즘 전국적으로 행사가 너무 많아서 많이 식상하답니다, 흉내 내지말구 자립적으로 자생 하시길 바랍니다 나름 옥천에 자문 해주실 경험자 많이 있습니다
  • 15 지용문학상 시상이나 문학 관련 프로그램은 본 무대가 아닌 곳에서 따로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부대행사 하는 곳과 문학 관련 프로그램을 하는 곳을 나누어서 운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공연을 관람하고 싶으면 부대행사 하는 무대로 가고 문학 관련 프로그램 존을 따로 운영하여 문학관련 프로그램은 문학존으로 가고 지금은 행사가 너무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정지용 시인의 이름을 딴 지용제인 만큼 문학 관련 프로그램이 더 충실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닌 이상 어디에서나 하는 그저그런 축제가 될 거 같습니다
  • 16 .
  • 17 해당없음
  • 18 아니면? 10월 15일 / 옥천군 정명의 날 + 옥천군민의 날을 겸하여....
  • 19 지용과 걷는 라디엔 티어링을 했으면 해요. 지용시와 좋은 음악을 들으며 가족, 지인과 함께 구읍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을 축제의 주테마로 하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대로 걷기 열풍인 요즘 주민참여율도 높이고 지용시를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축제 정체성에도 안성맞춤 인것 같네요. 그리고 옥천에 라디오 방송국이 있으니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옥천에도, 지용축제도, 방속국에도, 주민들에게도 모두 좋게 작용할 것 같아요~. 적극 검토 바랍니다~.
  • 20 화분만들기 노인참여행사
  • 21 우리술시음회 및 판매
  • 22 체험활도 부수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달고나 만들기 - 솜사탕 만들기
  • 23 1
  • 24 순수 문화예술축제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축제인가요? 지용제에 방문객들이 많이 오게 하는 건 좋은데.. 문학축제의 색을 잃어 버리는 것 같아서요. 구읍에서 하려고 하니 힘드시겠지만 잘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5 타 예술가들의 생가에 비해 정지용 생가는 보고 즐길 거리의 다양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현대문학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인물을 효과적으로 기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합니다. 1. 정지용 생가나 옥천 내 도서관에 정지용 시인과 관련한 많은 자료(시집, 논문과 같은 도서 종류) 구비 및 새로운 포토존 제작 정지용 생가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은 정지용 시인의 고향을 직접 느끼고 싶어 방문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옥천의 자랑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모르게 초라한 면이 있습니다. 이를 테면 문학관 내부의 전시실은 너무 작아서 10분도 안되어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문학관 내부에 정지용 시인과 관련한 도서를 비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가 옆에서 즐기는 지용 시인의 문학은 방문객들로 하여금 또 다른 즐거움과 의미를 줄 수 있습니다. 정지용 시인과 관련한 도서를 다양하게 비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인과 관련한 만화책이 있다면 어린 방문객들에게 많은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지용 문학관에 들어가면 밀랍으로 만들어진 정지용 시인의 모형이 있습니다. 이 밀랍 모형은 정지용 시인을 상세히 묘사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무섭고 으스스합니다. 어린 시절 문학관에 방문했던 필자는 정지용 시인의 모형을 보고 울음을 터뜨렸던 적이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섬뜩한 모형 때문에 문학관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고 어린 저에게는 이 곳이 무서운 장소라고 인식할 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문학관에 방문할 때면 이 모형을 보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문학관에 여러 번 방문한 옥천군민도 깜짝 놀라는데 외지에서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바란다면 기존의 모형대신 새로운 모형을 비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옥천에는 지용 시인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포토존을 새롭게 꾸민다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힙니다. 2. 정지용 시인의 굿즈 제작 국립 중앙 박물관이나 다른 미술관을 가보면 기념품샵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지용 문학관에는 정지용 시인을 알릴 만한 기념품이 없습니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용 시인의 굿즈를 판매하면 지용제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지용 캐릭터 인형(큰 인형, 열쇠 고리, 쿠션, 담요), 편지지나 엽서(정지용 캐릭터, 시의 한 구절, 옥천의 풍경), 정지용 도장(캐릭터 얼굴이 새겨진 도장)등을 판매하면 지용제를 알리고 옥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옥천에 거주하고 옥천을 사랑하는 군민으로서 우리 옥천이 자랑스러운 옥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6 .
  • 27 - 고생하세요~
  • 28 옥천을 가족과 함께 체험 할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 지용제 때 다른 나라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이색적인 악기소리에 한국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 가족과함께 즐기며 흥에 춤도 추며 즐거워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옥천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행사장 주변에 다양하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 29 지용제와 농산물 판매 비중은 매우 적을텐데... 연계하는 것은 부적절. 정지용에 국한하여 일정 정하세요/
  • 30 23년도축제기간위치가 너무협소하여 예전처럼 공원앞쪽에서 했으면좋겠ㅅㄷㅂ니다.
  • 31 없음
  • 32 의견없음
  • 33 해당없음
  • 34 없음.
  • 35 .
  • 36 해당없음.
  • 37 없음
  • 38 .
  • 39 무료인 프로그램있으면 좋겠습니다
  • 40 5월 개최 희망합니다. 열차는 꼭 넣어주세요.
  • 41 아이디어 없음.
  • 42 없음
  • 43 00
  • 44 .
  • 45 .
  • 46 만족합니다
  • 47 없습니다
  • 48 지역 축제 남발말고 축제 통폐합 필요
  • 49 없음
  • 50 .
  • 51 .
  • 52 .
  • 53 농특산물 이용한 디저트 개발 및 판매(ex. 원주 복숭아빵)
  • 54 9월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농민분들이 축제를 주최하고 도와주는 분들의 대부분인데 9월에 하여 다양한 농산물 판매와 농민분들이 즐기는 기간을 만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보다는 농민들을 위한 공간부스나 더 좋게 챙겨주는데 돈을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55 순수 문학축제로서의 정체성 확립, 홍보
  • 56 현재 운영장소 및 방식 만족
  • 57 없습니다
  • 58 축제가 너무 본잡함 여러군데서 하는데 집중해서 할수 있는곳이 필요한것 같았어요
  • 59 .
  • 60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추가했으면 합니다
  • 61 문학을 활용한 각종해사와 푸짐한 먹거리 등
  • 62 먹거리 부스 보다 무료 체험 할수 있는 부스가 많으면 찾는 주민이나 아이들이 좋아 할거 같습니다.
  • 63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 64 해당사항 없음
  • 65 문화원 주도 하에 참신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66 없음
  • 67 .
  • 68 값이 적절한 먹거리
  • 69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 70 "지금 용기내기 제일 좋은 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지금 용기를 내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게 하는 겁니다 한 3개월정도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겠지요 분야와 사람들을 모집해서 군 지원으로 교육을 시켜 지용제때 보고회를 하는 식으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71 지용제 관련 뿐만 아니라 문학축제로서 관람객(특히 학생)에게 한국문학도서를 제공하여 책과 함께하는 축제 이미지 제고(평생학습원 예산과 함께)
  • 72 없음
  • 73 축제 근처에 상계리 공원이 조성되어있는데 진해 유등 축제 또는 부여 백제 문화제 처럼 유등 및 야광 조명등 설치 등으로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게 조성 되었으면 좋겠다. 교동 저수지로의 연계도 좋을듯 하다. 진해 유등축제는 매년 엄청난 인파를 이룰만큼 큰 축제가 되었는데 옥천군도 상계리 공원일대와 교동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유등과 야광 조명등을 이용한 축제를 벌인다면 많은 관광객 유치를 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 또한 5월의 경우는 장미가 피는 시기로 장미꽃도 많이 심어 밤에는 유등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낮에는 화려한 장미꽃을 사진에 담에 인스타 그램 유튜브등 미디어에 노출시킨다면 좋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 74 금년도 지용제 참여 부스를 보니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있었던것 같은데, 저녁 시간대 가 보니 대부분의 부스에 운영자 없이 비어 있는 상태여서 아쉬웠음. 그분들도 3일 연속 아침부터 저녁까지 근무하기가 체력적으로 힘드니, 저녁 시간대는 체험부스 근무자를 교대 근무를 하던지, 그것이 어려우면 전체 부스 절반씩 교대로 근무를 하던지 개선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
  • 75 다양한 이벤트와 옥천군 관광지 각각 부스 소개
  • 76 없음
  • 77 .재미있는 음악 등 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78 없음
  • 79 가을이 풍성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 80 .
  • 81 조금더 지역상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82 시문학과 관련된 가요제 개최 또는 가수 섭외
  • 83 정지용선생과 관련된 문학프로그램은 지용제 기간에 동시 실시
  • 84 .
  • 85 -
  • 86 축제의 다양화 추진(낡은 답습 지양)
  • 87 지역 어른신들이 창작한 싯구를 시화로 전시했으면 좋겠어요
  • 88 시와 관련된 프로그램 증설
  • 89 체험행사
  • 90 행사장 및 테마거리 확대 및 야행거리 조성
  • 91 초대가수 권지용
  • 92 지금도 훌륭합니다~!
  • 93 관내 유초중고생 대상으로 문학프로그램 및 경연(시낭송,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개최 관외 대학생(문예창작과 등 유사학과) 대상으로 창작시 경연 개최로 지용제 - 정지용시인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기회 제공
  • 94 .
  • 95 트랙터 타기 체험
  • 96 .
  • 97 없습ㄴ디ㅏ
  • 98 없습니다
  • 99 수고하세요
  • 100 특별한 아이디어는 없고 추진하는 부서에서 너무 수고가 많은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는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 101 .
  • 102 해당없음
  • 103 1
  • 104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지용제가 개최되기를 . . .
  • 105 - 축제의 성공여부는 부스의 배치와 동선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나왔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내년에는 좀더 미리 의견을 구하고 설문조사를 통해서 의견을 구해서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 106 특이사항 없음
  • 107 딱히 제안 의견 및 프로그램 없음니다. 예전대로
  • 108 o. 36회 지용제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하여 학생, 청소년들이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o. 37회 지용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09 상설 전시공간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곳 전시장에 가보면 부럽더군요. 행사장과 전시장, 먹거리장터, 판매장등이 질서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ㆍ군수님께서도 앞으로의 옥천발전을 위해 관심좀 가져주세요. 동이면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지 마시고 더울어 사는 방법을 강구하세요
  • 110 상설전시장및 행사장과 연계하여 만들어 주심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미래의 고객이 모일수 있게^♡^
  • 111 젊은..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초청
  • 112 트로트 가수는 빼주세요. 통기타 가수가 축제랑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113 23년도 축제 주무대등 위치 변경한 것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상계공원(?)인조잔디에 있을 때는 무대쪽에 사람도 없고 썰렁했는데... 무대를 앞으로 이동하니 근접성도 좋고 축제장을 돌아다니면서도 무대에서 일어나는 (공연등) 일들을 계속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올해는 9월초임에도 너무 날씨가 더워 낮에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고 저녁에는 어깨가 자꾸 스칠만큼 사람이 많아서 거리가 북적거리는 것이 진짜루 축제장을 방문했구나 하는 느낌과 활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9월에 하게 된다면 모든 프로그램을 저녁위주로 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14 9월에 하고 시원한 저녁에 프로그램을 집중해 주세요. 야간경관이 기대이상으로 이뻣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녁에 조용한 통기타 연주. 클래식 공연등을 추진하면 분위기가 문학축제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트롯 가수들 안오면 어르신 참여가 저조할라나요? ㅎ 다 그렇진 않을 듯 합니다. 통기타 좋아하시는 어르신도 많습니다. 그냥 관광에 너무 치중하지 마시고 문학축제로 가는게 ... 그러면 지역민 참여도는 많이 줄겠지요. 고고민 많이 되시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115 작년의 경우 너무 더워서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빨리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르신들도 많이 참여 하심으로 야외 행사도 좋지만 쉴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편의점 및 무료 음료대 또는 그런 부스가 많게 해주세요. 더위에 힘들었던 안좋은 기억이 아니라... 체험 행사 역시 대기줄도 많고 행사를 즐겁게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 116 청소년 참여 유도
  • 117 지용재 장소를 변경하였으면 합니다. 문정주공 뒷 부지쪽
  • 118 ^^
  • 119 1. 개최지 변경 요청- 구읍 접근 어려움과 주차로 인한 주민들 불편, 마찰 생김 2. 외부인 장사 금지- 지역내 식당, 업체, 소상공인등 다양하게 입점하게 유도 3. 관내 관공서 기관들 제외- 모든 관공서 기관들이 거의 다 나오는데 비운곳도 많음. 자리 채우기식 보기 안좋음 4. 서포터즈 및 sns 홍보 선정- 개최 한달전부터 지용제와 지역 홍보 꾸준히 포스팅 5. 주차장 확보- 어느곳에서 하든 주차장 확보 필수 6. 판매 , 체험 부스 따로 설치- 체험하기엔 부스 좁고 옆부스에 피해 발생. 7. 지원- 예로 정지용시인에 대한 퀴즈대회를 열어 점수나 등수 따라 체험, 판매 등 금액 지원하여 입점 업체들의 수익 발생 유도
  • 120 0
  • 121 볼거리가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볼거리가 다양하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2 어린이를 겨냥하는 축제가 되도록 해야할듯 합니다 그래야 동반하는 부모나 조부모가 같이 오죠
  • 123 옥천군 우수 음식점 음식 모형을 만들어 전시하여 지역 식당 홍보 sns 홍보를 위해 sns참여 부스를 설치하여 #지용제 sns 인증시 우수 음식점 10%할인 쿠폰등을 나누어주며 지역 축제 홍보
  • 124 .
  • 125 옥천만이 가질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개발하여 축제와 연계하므로서 옥천을 홍보합시다. 예) 다른지역에서도 개발되었겠지만 "옻순장아찌"를 특허 등록하여 홍보 생선국수를 브랜드화 하여 홍보 등
  • 126 지용제 축제의 의미를 널리 홍보 하여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 127 야시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았으면좋겠어요
  • 128 넓은 공간을 확보하여 외부인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129 정지용의 시 낭송과 간극을 두며 악기연주가 이루어지고 여기에 한국무용이 곁들어져 관객들로 하여금 더욱더 시의 세계로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는 몰입도를 선사하는 공연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펀락예술대장의 분야별 전공자들이 협업하여 구성하는 본공연은 독창성과 전문성, 새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 130 어린이 행사를 많이 늘려주세요~~~. 너무 어른들 위주 행사만 많은 듯 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행사가 부족해 보입니다~
  • 131 푸드트럭이 더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132 행사기간에 주변에 신경쓰면 좋겠다
  • 133 다양한 체험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34 지용제가 일본 중국인들도 초청하여 행사를 하는것으로 하는데 한국인 가수 초청 노래를 하는곳을 제외하고는 정말 너무 썰렁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홍보를 많이하고 학생들도 봉사점수를 주던지 하는 방법으로 해서 많은 인원이 함께 해야 할것이다 시문학 지용제가 너무 초라함
  • 135 체험부스, 주차장소 부족한거 같아요 구경거리가 없어요
  • 136 아이들을 위한 체험이 적습니다. 옆동네 영동만해도 넓은 곳에 놀이기구 대여해서 무료로 탈 수 있게 해줍니다. 유명가수 초청하는 비용으로 군민들이 즐길수 있게 다양한 체험, 먹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체험부스를 보면 무료체험 접수가 끝나면 유료로 하던데 유료로 하기엔 질이 떨어지고 비용이 비싼편이었습니다. 먹거리도 다양하지 않고 별로 였습니다. 볼것도 없고 덥기만했다는 느낌이 컸던거 같습니다.
  • 137 정지용 시인의 시와 어울리는 야생화를 접목시켜 전시장을 좀더 의미있게 꾸밀수 있었으면 바랩니다
  • 138 그래도 봄의 행사가 좋지 않을까요? 모두의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행사이기도~♡~
  • 139 없음
  • 140 줌바댄스
  • 141 없음
  • 142 스크린이용 정지용 모습등과 시를 함께 감상할수있도록 계속 올려주기
  • 143 .
  • 144 즐겁게 따뜻하고 좋은 계절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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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