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로공사 민원 -2 | |
| 부서 | 김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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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하수로 공사에 관해서 장마철 집중폭우시 이원리 496-3의 침수우려에 대한
민원을 올렸습니다만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전화로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으나 침수우려가 없다는 답변을해서 현장답사를 요청한바있으나 그또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여 다시 전화를 하였으나 담당자분이 출장중이라 부서장님과 통화를 하고난후 곧이어 담당자와 통화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현장답다를 약속받고 일주일전쯤 사람이 집에있었으나 노인이라 귀가어두워 못들었는지는 모르나 하수로 공사업체 대표라는 분이 밖에서 확인하고 앞집에 사시는 아주머니한테 괜찮을 거라는 이야기만 하고 다녀갔다는 소식을 거주하시는 노인분한테 전했다합니다, 그러나 민원을 제기한 저한테는 일주일이 넘도록 결과에 대한 연락이 없어 다시한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말씁드리지만 민원을 요청한 입장에서는 여름철 우기는다가오고 있어 애가타는 상황인데 주민의 기본권을 보호해야할 관에서는 탁상행정으로만 일관하는것 같아 매우 염려스럽습니다, 만약 하수로가 역류되어 주택의침수로 피해가 야기될경우 모든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것을 다시한번 말씁드리며 이원면사무소에서 시종일관 결론에 답을 안주실경우 상급기관인 군청에 민원요청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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