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버스 기사님들의 친절에 항상 감사합니다. | |
저는 직장이 옥천에 근무하는 40대 공무원입니다.(저의 집은 대전입니다) 그런관계로 항상 버스를 타는 시간에는 옥천버스(640번)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항상 버스에 승차를 하면 옥천버스기사님들의 정겨운 인사와 친절에 항상 출근길이 너무 즐겁습니다. 열악한 근무조건과 일부 몰지각한 버스 승객들이 거친험담에도 친절과 미소로 화답하는 기사님들에게 늦게나마 이렇게 지면을 빌려 감사드립니다. 옥천버스 모든기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도 안전운행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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