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을 다녀와서 | |
보건소에서 정신장애우와 함께 대전에 있는 동물원에 5월 20일날 갔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자원봉사원과 이장화계장님 곽성순님께서 너무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우리주의에 정신 장애우가 하루라도 줄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반성을 하였읍니다. 좀더 일찍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시켜서 안정을 취하게 했으면 정신병원에 수용하지 않았을가 합니다. 비장애아도 데리고 다니기가 힘든데 ... ... 더좋은 프로그램 개발하셌어 하루가 아닌 이틀 삼일이 즐거워하는 모습 만들어 주세요 야유회날 너무 애쓰셨어요 그리고 너무좋았읍니다 보호자로 따라갔어지만 배운점 느낀점이 많았읍니다. 옥천군 보건소 곽성순님 화이팅! 자원봉사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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