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컬러링 으로 옥천홍보 한빛 김정원부장 | |
| 지난 여름 한빛일보 김정원 부장이 찾아와서 옥천을 전국에 홍보할 좋은 방법이 있다고 했다 . 휴대폰에 컬러링을 가수이동원의 향수로 하면 하루에도 수만명이 옥천을 기억할수 있다는 이야기에 바로 컬러링을 향수로 바꾸었다. 그후 옥천군 직원을 비롯한 문화원 가족 등 다수의 사람이 지금도 휴대전화 컬러링을 향수로 사용하여 옥천의 홍보에 동참하고 . 김정원 부장의 청주 본사 발령으로 수개월이 지났지만 그의 전화는 지금도 향수 노래가 들린다 . 아이디어 제공뿐 아니라 옥천을 떠난지 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껏 옥천을 사랑하는 마음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아낌없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다. 오늘도 수십만통의 전화에서 옥천을 홍보하고 있으니 한빛일보 김정원 부장에게 2005년이 가기전에 옥천군에서 감사패 라도 전달하는 성의를 통해 칭찬을 아끼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옥천 대성사 혜철 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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