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남면 면사무소 직원일동 고생하셨습니다. | |
| 1월 11일 4시부터 7시까지 주민자치회 임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유권자가 5시반전에 투표를 마쳤지만 직장을 다니느라 늦게 오는 4명을 위해 7시까지 긴시간을 기다려 주셨습니다. 덕분에 49명의 주민자치회원중 47명의 회원이 투표를 했고 안타깝게도 한명이 1분차이로 투표에는 참여를 못했지만 먼지역에 출타중인 1분을 제외하고 48명이 투표장에 오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의 모든 분들과 면장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늦게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부면장님, 권정미님, 이름을 모르는 세분의 직원분들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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