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7 대전 운수 오후반 이강윤 버스 기사님 칭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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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님 감사드립니다"
（^^） 607번 대전 운수（주） 오후반 이강윤님이 대전에서 옥천 오다 중간에 세천에서 한 번 경찰관님들이 나오셔서 밤에 길 통제하며 길 막아놓고 차 못 가게 하고 다시 "대전으로 돌려보낸 적이 있었어요" 계속된 폭우라 비가 하루 종일 억수같이 많이 왔었던 칠흑같이 어두웠었던 밤이었었던지라 이제 "오늘 집에 잘 들어가는 건 체념했었습니다" （^^） 그런데 607번 대전 운수（주） 오후반 이강윤님이 안전하고 빠르고 친절하게 집 앞 버스 정류장까지 여느 때나 똑같이 잘 내려주셔서 "정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먼 길을 돌아 돌아 오는데 "당시에 도착해서 오는 내내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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