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 의사두분을 칭찬합니다 | |
저는 발목이 아파서 날마다 보건소를 탐방하고 있습니다.
이윤재한의사선생님! 조현준한의사선생님! 옥천군의 불편하신 환자 어른신들이 오시면 반갑게 맞이 하시면서 이분이 어떻게 아프신가 상세하게 질문하시고 상처 부위를 눌러서 환자에게 부위가 맞나 상담하고 있습니다. 또 계속해서 오시면 상처 부위의 처치 방법을 탐구하고 연구 하시면서 여러관점에서 계속적으로 고민 하시면서 환우여러분을 보살펴 주시고 계십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 � � �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 � � 복많이 받으세요 � � � � � 한방치료 선생님들의 인기가 좋아서 옥천군의 많은 어르신들이 하루에 50명씩 탐방하고 계십니다. 옥천군을 살기 좋은 동네로 옥천군 보건소가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옥천군민 여러분! 한의사선생님들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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