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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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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자 : 박*옥 작성일 : 2022-08-09 조회 : 237
5월27일
생애 처음으로 작은 주택집을 개인소유했습니다.
남편이 뇌출혈과 두번의 경기를 일으켜 119신세를
두번이나 겪어보고 두려움으로 깨끗하고 널리알려진
금산이나 옥천 대전 주위를 집구경다녔습니다.

워낙 적은 금액이라 대전에 집을살수없기에
대전 주변 지역을 구경다니다가 우연히 유투뷰를보는데
옥천에 예쁜 작은집이 나왔기에 바로달려왔습니다.
보자마자 계약했고    등기를하기위해서는
법무사 위임을해야하는데    조금이래도 자금을
아끼기위해 유튜뷰를보면서 부부가 필기하면서
기록을 했지만 워낙 초보라 눈봉사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겁도많고 사기에 휩쓸릴까봐 모든거 직접해야
겁이안날것 같았습니다.

이사가 워낙 복잡한 고리처럼 연결연결되어서
쉽게처리가 안되였지만
그날에 등기를 맞추기위해 옥천 군청    취득세과와
은행 그외 두곳을 오가며 시키는대로 해나갔습니다.
눈물나도록 옥천군청 취득세과 여직원과
농협에 계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글로 옥천을 빛나고
계신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더위에 땀을 뻘뻘 흘려가며 뛰어다니면서
그날에 끝내려하니 머리가 혼미해질지경이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가여웠던지 농협여직원분께서는
두잔의 물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공무원직원분께 물을받아 먹어보기란
저희 서민들은 생각지도못할 일이지요.
감격에 감격을 가슴에 담은채 일을 끝내고 등기소로
향했습니다.

전에도 한번 둘러보았기에 직원분들의
모습이 낫설지않았지만.
전혀모른 서류들을보고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두분의 직원분이 직접나오셔서 알러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이 법무사 사람 같았읍니다.
빠르게 확실하게 갈켜주시니 그 감사함은
저희 부부가 살아있는한 잊혀지지않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듯합니다.

대부분 공무직원분들은 직업상 월등한
직업탓에 좀 딱딱한 모습으로 고객을
상대하기로 평이나있는데.
이곳 옥천 공무원분들은 다 친절한가봅니다.

제발 이글이 옥천에서 근무하신분들께
알려져 고객분들의 행복을 안겨주시는분들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올리면서
제가 들린 군청 취득세과 여직원분과
농협여직원분과
등기소 두분의 직원께
감사인사 이창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등기소 한분의 성함은 기록으로 남겼기에
올리고싶습니다.

송성진님 감사합니다.

옥천에 살면서 건강해진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옥천을 빛내주시는 군청직원분들과
등기소직원분들과 주민센터 여직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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