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담악 등 관광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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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일 부소담악 ,수생식물학습원 ,이지당을 다수의 관광객들과 관광하고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어 시정을 바라는 글을 남깁니다. 1. 추소리 주차장에서 부소담악으로 가는 대청호 물가의 널린 쓰레기가 너무 보기 싫었고,추소정 주위 로프난간들은 여기적 파손되어 방치되어있고,주차장 청소 안하는 화장실은 좋은 기분을 망치게 했습니다. 2,이지당 이층을 오르는 나무 계단 밑둥은 벌래먹어 썪어 있는데 접근 위험 안내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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