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은 비리에 얼룩져있는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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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에는 "옥천군청 비리복마전"이라는 기사로 내용을 보면
[옥천군 공무원들의 공직비리 관련 문제가 연일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강경한 대책이 필요 하다는 여론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최근 옥천군청 건설방제과에서 건설업체에서 수십억원의 골재를 불법 반출한 사실을 알면서 묵인해준 공무원 3명이 무더기 입건됐다. 앞서 산림축산과는 어업허가를 내주면서 "민원을 제기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아 논란이 되자 이 서류를 임의로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입건됐다. 또 쌀 직불금 부당지급한 공무원 등이 불구속 입건돼는 등 공직비리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군에선 특단조치는 커녕 규정상의 징계만 내리고 있는 실정이다. 충청북도 공직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도 이중 하나일 것이다.] 온갖 비리가 터지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조폐창부지가 도시계획가운데 아무도 모르는 사이 군청이 토지용도를 변경한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찌하여 토지용도가 변경되어 수백억대 땅값이 공중분해가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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