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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제 발전을 위한 열린 토론회(사이버 토론방)
  • 설문기간 : 2019.11.20 ~ 2019.12.02
  • 문항수 : 1
  • 설명 :

    지용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용제의 성공전략 찾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2019. 12. 4.(수), 15:00 / 옥천군청 대회의실

  • 1 지용제에 각종 문학상, 문학포럼, 백일장 등 문학행사를 많이 실시하는데 주민이 참여하는 문학행사는 없는것 같습니다.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 예를 들어 주민 백일장(어르신백일장)등을 실시하면 좋겠습니다.
  • 2 옥천에만 지용제가 있다고 생각들 하시는분들이 많다고 봤요 해외 중국지용제.일본지용제 SNS 통해 많은 홍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 3 지용제는 옥천의 대표적인 행사인 만큼 다체로운 행사준비로 많은 관람객을 유치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서도 하지 않는 옥천 고유의 행사가 있어야 한다. 재원이 받침이 되어야 하고 군과 행사 주최 관계자는 상호 협력해야 한다. 군에서는 갑질만 안하면 된다... 군수도 군 담당자도 군민중의 한명일뿐..같이 협력해야 한다.
  • 4 축제를 가을에 하면 어떨까요? 문학축제이고 가을에 독서하기 좋고 축제 분위기와도 맞을것 같습니다.
  • 5 제가 옥천으로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지용제에 참석을 해 보았는데 유흥장소에는 그런대로 인파가 많았던것 같은데 시낭송회 장소에 가보니 많은 인원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적은 인원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본 중국인들까지 초청을 한 자리였었는데 초라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지용제의 꽃인 시낭송회에 자라나는 학생들이 참석을 한다면 정서적인 면이나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강제동원을 할 수야 없겟지만 봉사점수라도 준다면 참석인원이 증가하리라고 봅니다 듣다보면 관심도도 향상이 될것 같고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 6 관광도 트랜드가 있듯이 축제도 트랜드가 있다. 트랜드를 빠르게 읽어야 한다
  • 7 지용제가 너무 동네 잔치 같습니다. 재미도 없고 젊은 사람들이 놀고 즐길거리가 없음. 죄다 가격비싼 음식과 장사꾼들만 있지 진짜로 즐길 수 있는게 없음 (20년째 똑같음) 매일같은 트로트가수에 트로트에 트로트 ..
  • 8 학생들도 정지용 시인에 관심이 많은 만큼 충주시 포스터(김선태 주무관)처럼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수있는 포스터~를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9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하려면 홍보(예산)라든지 구읍지역의 환경개선 등이 있겠으나, 대청댐을 이용한 관광사업(청남대 유람선운항)과 연계해야 할것이다. 동이면 석탄리(댐만수위일경우)와 장계관광지(저수위일경우)를 시점으로 내수면을 이용하여 지역 관광활성화 및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구읍의 관광활성화 및 인구 유입에도 큰 기대가 될 것이다.
  • 10 지용제가 정말 돈쓰기 좋은것 같고 의미가 없다, 정지용을 홍보하기위해 정지용에 관련된 기념품이나 정지용에 관련된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정지용에 대한 퀴즈나 시낭송등)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 11 지용제에 바라는 사항
  • 12 이런저런 행사가 여기서 저기서..머무 많고 복잡하다. 근데 기억나는것은 없다. 메인 행사장에서 행사가 이루어져야한다.행사에 정리가 필요함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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