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등 예방 홍보 영상
비브리오패혈증 등 예방 홍보 영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패류를 안전하게 즐기는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문지훈 셰프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먼저 생선을 손질해 봐야겠죠
날씨가 더워지면 횟집이나 수산물시장에서도 위생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네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어패류를 즐기는 분들이 장염 비브리오 콜레라 등과 같은 균 식중독 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회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 콜레라가 검출되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패류를 손질하기 전에 꼭 해야 할 것들이 있을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줘야 합니다.
맞아요 손에는 보이지 않는 균들이 가득하죠
손을 씻고 나면 손질할 생선들도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 준비했습니다. 짜잔
면장갑은 안됩니다. 면장갑에 나쁜균들이 묻어 여기 저기 옮겨질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생선을 손질해 볼까요
생선을 손질할 때 또 주의해야 될 점이 있을까요?
아가미 같은 경우는 비브리오 균이 많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제거해서 오염되지 않게 해주세요
세척한 생선은 소독한 거즈로 한번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 닦아주는 겁니다.
자 세척과 소독을 마쳤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생선 손질을 해볼까요?
사용하신 칼과 도마는 조리도구전용 살균소독제로 한번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셰프님 도마와 칼이 바뀌었네요?
생선손질용 도마는 식중독 균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횟감용 도마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먹음직스러운 생선회가 완성 됐습니다.
이렇게 어패류 안전하게 즐기는 법 어렵지 않죠?
하지만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 같은 경우는 날 것은 피하고 충분히 조리해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철저한 위생관리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패류를 안전하게 즐기는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문지훈 셰프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먼저 생선을 손질해 봐야겠죠
날씨가 더워지면 횟집이나 수산물시장에서도 위생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네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어패류를 즐기는 분들이 장염 비브리오 콜레라 등과 같은 균 식중독 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식당에서 제공하는 회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 콜레라가 검출되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패류를 손질하기 전에 꼭 해야 할 것들이 있을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줘야 합니다.
맞아요 손에는 보이지 않는 균들이 가득하죠
손을 씻고 나면 손질할 생선들도 흐르는 물에 2~3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 준비했습니다. 짜잔
면장갑은 안됩니다. 면장갑에 나쁜균들이 묻어 여기 저기 옮겨질 수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생선을 손질해 볼까요
생선을 손질할 때 또 주의해야 될 점이 있을까요?
아가미 같은 경우는 비브리오 균이 많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제거해서 오염되지 않게 해주세요
세척한 생선은 소독한 거즈로 한번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 이렇게 닦아주는 겁니다.
자 세척과 소독을 마쳤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생선 손질을 해볼까요?
사용하신 칼과 도마는 조리도구전용 살균소독제로 한번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셰프님 도마와 칼이 바뀌었네요?
생선손질용 도마는 식중독 균이 묻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횟감용 도마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먹음직스러운 생선회가 완성 됐습니다.
이렇게 어패류 안전하게 즐기는 법 어렵지 않죠?
하지만 간 질환자 등 고위험군 같은 경우는 날 것은 피하고 충분히 조리해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모두 철저한 위생관리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