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 대결은 공멸을 부를 뿐, 국민은 더 불안하다! | |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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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화력을 가졌다고 자랑할 모양입니다.
그러나 상대는 가만 있나요? 더욱 강한 무기들을 선보여왔다는 걸 우리는 지난 70년간 지켜보았습니다. 그래서 무기는 답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우리는 압도적 전쟁준비로 평화가 온다는 말은 엉터리라는 걸 압니다. 남북이 소통할 때 우리는 평화롭고 안전했습니다. 그것을 '가짜 평화'라고 우기는 자는 무기장사들입니다. 무기장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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