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통문화체험관 최이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저희는 거제도에서 옥천짝짜꿍 동요대회를 참석하기 위하여 새벽같이 준비하여 아이들 16명을 데리고 출발하여 옥천군에 갔습니다.
처음가는 옥천이 어떤곳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9월 늦더위가 기승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많다보니 궁금한 마음보다 걱정스런 마음이 많았는데 최이순 선생님이 저희에게 보내주신 친절이 옥천의 이미지를 친철한 곳이라 인식 될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이순 성냄이 같은 친절한 직원이 근무하시는곳이라면 옥천군이 정말 멋진곳이라는걸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이순 선생님 ~~ 성생님이 저희에게 해주신 배려와 친절 넘 깜사합니다... 옥천에서의 오늘 하루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가지고 갈수 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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