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88 행복지키미 이원면. 김장옥님. 김연자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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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수묵1길 46-1에 92세인 어머니께서
거동을 못하시고 혼자게시는데 저는 강원도에 너무 멀리 있어서 몇개월에 한번씩 가보는데 9988아주머니. 아저씨가 오셔서 어머니 밥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심지어 소변받아놓은것까지도 버려주시고 가신다고하여 정말감사하고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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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8 행복지키미 이원면. 김장옥님. 김연자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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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수묵1길 46-1에 92세인 어머니께서
거동을 못하시고 혼자게시는데 저는 강원도에 너무 멀리 있어서 몇개월에 한번씩 가보는데 9988아주머니. 아저씨가 오셔서 어머니 밥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심지어 소변받아놓은것까지도 버려주시고 가신다고하여 정말감사하고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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