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성면에 근무하시는 김지애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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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에 근무하시는 김지애님 감사드립니다
먼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직접 자택방문으로 도움을 주신 김지애님에게 제 어머니를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 어머니는 청성면 장수리에서 혼자 살고 계십니다 87세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을 하시려면 여간 힘드신게 아닙니다 지난 1월 4일 저의 어머니께서 농지원부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제가 청성면으로 전화를 하여 농지원부 발급관련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발급관련하여 전화문의 당시에 김지애님은 본인이 농지원부 발급 담당자이며 농지원부 발급 처리절차를 저에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 덕분에 제가 발급받으려면 위임장이 필요한 것을 알수 있었고 어머님이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직접 면사무소에 방문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저의 어머님께서 거동이 불편하셔서 청성면사무소까지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김지애님이 아시고는 친절하시게도 저의 어머님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1월 5일 직접방문하여 신분증 확인 후 농지원부를 발급해 주셨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저에게 전화로 면사무소에서 친절하게도 직접 집으로 방문하여 농지원부를 발급해주신 사실을 말씀하시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말씀을 듣고 저는 농지원부 담당자분의 성함을 몰라 청성면으로 전화를 하여 담당자분의 성함을 알수 있었고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분이 바로 김지애 주무관님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전화상으로 감사의 말씀은 드렸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로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지애 주무관님 도움을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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