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면사무소 친절의여왕 최경미주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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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말씀해주신거
이렇게 그렇게 저렇게 잘~~~ 처리 했습니다" 상냥하고 아주 친절한 해피보이스로 최경미 주사님이 말씀하신다. 때로는 민원인들로 피곤하시기도하고 힘든일도 있을법한데... 최경미주사님은 매사에 밝은 미소와 차근차근 설명도 잊지않으신다. 주사님은 주민지원사업이라는 다소 복잡하고도 신경이 많이 써지는 업무를 보고 계신다. 저희마을도 사업을 올려서 검토를 부탁 드렸었는데^^ 직접 장찬리까지 나오셔서 파악하고 전화까지 상세하게 주셨다. 남들은 당연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현실은 아닐수도 있는것이다.） 너무도 감사하고 전에 느껴보지 못한 공무원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이 쌓이는 순간이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을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친절하게 조근조근 응대해주시는~ 이원면사무소 최경미 주사님 새해를 맞이하여 첫번째로 칭찬해 드리고 싶다. ＇최경미 주사님 너무 이쁘고 좋아요" -고래마을 장찬이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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