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령산 자연휴양림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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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12일 오전11시 휴양림도착
간단코스 산행후 하산 편의점에서 음료를구입후 즐건맘으로 귀가. 내용인즉 저는 충북 보은에 살고있는 60세 김만중 입니다 산수수려한 속리산 국립공원지역에서 33년살고 보은읍에7년차 거주하며 결초보은을 자랑으로 살고있으며 자영읍을하는관계로 주말이면 처와 근거리 .원거리 여행을 자주합니다 근번 지인소개로 정령산 휴양림을 알았고 찾게 되었읍니다 산수좋고 주변경관 좋음이야 금수강산 안좋은곳 있으랴만은 이곳 장령산 휴양림은 남달랐던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우선 정갈한환경 탄방객이 머물며 쉴수있는 쾌적하고 편한 공간들 과 군의 배려가 보였읍니다 마지막으로 하산하여 지친몸을 추수릴수있음은 쉼터 편의점 직원들에 작은 배려 사월초파일 석가탄신일에 가야할곳도 잊은채 찾아주신 탄방객 대하는 태도（친절） 진심이 묻어나더군요 정말 좋았읍니다 제가 편의점 들른시각은13시30분으로 기억됩니다 군정이끄시는 군수님이하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져 글을 남깁니다 아주 즐겁고 기쁘게 다녀왔고요 다시찾고싶은 곳으로 제 메모장에 기입했답니다 또다른이를위한 지속적인친절 부탁 드립니다 보은군에 사는사람 김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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