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자들에게 머리를 주신것을 생각을 하고 살라는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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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 아무리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양심이고 뭐고 없는 세상이라지만
정말 실감나네요 땅장사 하는 사람 같았으면 기름통 들고 군수실 쳐들어갈 일 아닙니까??? 우린 땅값엔 관심없습니다. 성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필요부지를 하루아침에 쓸수 없게 만들어 버린 군청 관계자의 의도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교회에서 옥천에 공원만들려고 그넓은 부지를 마련했겠습니까? 생각을 하셔야지요?? 정 그렇게 산 많고 숲 울창한 옥천군에 자연녹지가 필요하시다면 군수님과 그휘하 관계자 분들의 문전옥답 자연녹지로 바꾸어서 군민들을 위한 공원 조성하시고 나무심고 하셔요 차기 선거를 위해서도 좋겠네요 ~~~ 유치원 아들의 생각 없는 행동을 훈계하며 하던 옆집언니의 말을 생각나게 하네요 "머리는 왜 있는 거라 했어?? " 5살 아들 "생각하라구요" 5살짜리도 아는 것을... 아무튼 이번 설에 옥천분들 만나는데 잘됐네요 군수님의 행정수행능력에 대해 심오한 토론을 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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