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주봉 개선사항 | |
담당부서 | 이은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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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산악회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둔주봉에 왔다.
한반도 지형 지도도 보고 수 많은 사진을 찍었다. 둔주봉 정상을 향해서 올라 가면서 사진도 찍어가면서 올랐다. 정상에서 도시락을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면서 한목리로 잘 왔다고 했다. 식사를 마치고 하산길에 나섰다. 그런데 한참을 내려왔는데 길이 물로인해 길이 없어졌다. 우리 회원들은 당황을 하며 길을 찾어야 했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하며 가시넝굴에 얼굴에 상처까지 나며 길을 만들어가며 하산을 하였다. 3시간 코스를 오전9시 출발하여 오후 5시나 되어서 내려왔으며, 심지어 119 구급대원 까지 춯동하여 대기중이었다. 둔주동 오르길에 한곳에만 길이 물에 잠기어서 못간다는 안내 표지판이 한곳에만 있었다. 둔주봉 오르는 길이 한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안남면사무소에서 출발을 하였다. 안내 표지판을 팔각정이나 둔주봉 정상에도 있었더라면 그런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정식으로 안남면사무소에서 안내 표지판을 설치를 바란다. 설치후 결과를 알려 주기 바란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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