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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너와 내가 살고있는 자랑스런 이땅.
월이산 고리산이 마주 웃는 옥천이어라.
산수좋고 인심좋아 아늑한 보금자리.
서화천 보청천이 흘러흘러 젖줄이라네.
가슴에 꿈을 싣고 이어나갈 우리의 옥천.
2절 익어가는 포도송이 아름다운 이땅.
금강의 물소리도 풍요로운 옥천이어라.
대청호라 너른 가슴 희망도 푸른 터전.
소백산 노령맥이 돌아돌아 굽이치누나.
언제나 어느때나 사랑스런 우리의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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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1.06